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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시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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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시토나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시토나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 스토리 해금 서번트. 2018년 할로윈 이벤트 이후에 실장되었다. 다른 얼터에고 서번트들은 배포 혹은 한정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얻지 못한다는 것에 비하면 어쨌건 평소에도 소환 가능하다는것은 장점...이긴 한데, 2부 2장 클리어 이후에나 해금되기때문에 환상종 중에서도 환상종 취급. 다만 다른 얼터 에고 서번트들이 한정이나 배포라는 걸 고려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진지작성 A, 상당히 높은 수준의 NP 수급률과 함께 다단히트 아츠보구에 아츠뻥 스킬과 NP충전 스킬까지 갖췄기에 보구 연사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더불어 대마력 C와 여신의 신핵 B로 인해 디버프 내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적 생존기까지 갖춰, 전체적으로 빈틈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1스킬은 쿨타임도 길지 않고 무적 관통 빼면 안 뚫리는 평범하게 좋은 생존기. 아군 전체에 대미지컷 3회를 부여하는 효과도 붙어있지만 최대 500 밖에 안 되니까 무적관통 보구를 마슈 등 다른 서포터의 방업을 둘러 견딜 때, 대미지를 약간 더 깎아주는 덤이다.
2스킬은 평범한 아츠뻥에 약체무효 효과가 붙어 있다. 약체무효는 1회 한정에 3턴 지속이라 실질적으로 뭔가 큰 의미를 가지기는 힘드니 보구 사용 전에 써서 보구 위력을 올리는 용도로 쓰는게 일반적. 다만 3턴 지속이기 때문에, 스킬작을 최대로 하면 실질 쿨타임은 2턴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상당한 이점이다. 타마모 같이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서번트와 함께라면 준 패시브처럼 쓸 수 있는 셈.
3스킬은 NP획득을 기본으로 깔고 60~80% 확률로 20% 공뻥과 3턴간 스타 10개 획득이 붙는 형식의 스킬로 그 배율과 스타 수급량 모두 좋은 편이고 쿨타임도 길지 않아 스킬작을 다 해도 20% 확률로 실패한다는 것만 빼면 흠잡을 게 없는데, 이리야를 베이스로 세 명의 여신이 깃든 빙의서번트라서 그런지, 강화퀘를 받은 이후 쿠로가 사용하는 3스킬 '키스마'[5] 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쿠로는 세이버 상대로 데려가는 아처이며 메인딜러를 맡는 서번트임을 감안하면 현실성은 없다. 강화성공률 버프만 놓고 보자면 차라리 자기 자신에게 써서 전체 스타발생+크리위력 버프를 확정 부여해줄 수도 있는 난릉왕을 데려가는 것이 좋다.
보구는 아츠 대인보구. 위력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자체 아츠뻥을 가지고 있고 얼터 에고의 넓은 상성 우위로 인해 다른 아츠팟 대인보구 딜러들과 차별화할 여지가 있으며 보구에 적이 죽지 않았다면 방어력과 크리티컬 확률을 낮추는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후속타의 위력을 증가시켜준다. "[용] 특성의 상대의 차지를 1 감소" 효과는 써먹을 곳이 실질적으로 거의 없는, 시토나이의 전승을 고려한 덤.
전체적으로 보면 대인보구가 부족했던 3술사 대비용 아츠팟 딜러의 자리를 메꿔주는 서번트.[6] 단일 클래스 던전보다는 클래스가 골고루 섞여있어 상성 문제 때문에 딜러 역할을 맡을 서번트가 부족할 때, 즉 본인의 서번트 풀이 아직 넓지 않아 딜러를 맡아줄 클래스가 편중되어 있을 때 확실한 구원 투수가 되어줄 수 있다.
이후 일그오에서 5주년을 기념하여 단번에 아츠팟의 입지를 주류로 끌어올린 캐밥이 실장되면서 시토나이의 가치가 크게 올라갔는데, 기존에도 얼터에고 클래스답게 3술사를 상대로 범용성이 뛰어났다는 점도 있고, 캐밥의 수급률 버프와 아츠버프를 받으면 자력 np 리차지도 보다 쉬워져, 흑성배로도 3연사가 가능하다. [7] 덕분에 1.5배의 상성딜도 보완이 가능해졌기에 현재는 고난이도 던전이나 일부 파밍던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대인딜러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게다가 캐스터는 5성 대인 아츠 보구를 가진 서번트가 아예 없으며, [8] 라이더의 경우도 뒤늦게 추가된 네모 이전에는 전까지는 제대로 된 대인 아츠 딜러가 5성은 전멸이었고, 4성으로 내려가도 배포가 끝난 사카모토 료마나 수영복 한정인 수영복 시키부밖에 없었다. 어쌔신의 경우도 시토나이와 동일하게 스토리 해금 희귀종인 이서문과 배포가 끝난 시키 밖에 없다.
결국 3술사 대인 쪽에서는 시토나이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한 때 앱미에서는 아예 SS랭크로 최고 랭크를 부여했을 정도. 시토나이 역시 스토리 해금캐고 복각이 끝나 오니랜드 픽업 때 뽑아놓지 않았다면 구하기가 어려웠으나, 6주년 특별소환으로 상시/해금 캐릭터를 1회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기회가 생겼다.
대사의 일부가 SN의 네타 발언이 포함되어 있다. 시로라든지 길가메쉬라던지 버서커라든지 사망 대사라든지... 물론 빙의된 육체가 이리야인 것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SN 출신 서번트나 빙의 서번트들 중에서는 네타 발언이 제일 많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시토나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시토나이(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무간빙염세기 괴터데머룽 스토리 해금 서번트. 2018년 할로윈 이벤트 이후에 실장되었다. 다른 얼터에고 서번트들은 배포 혹은 한정이라 타이밍을 놓치면 얻지 못한다는 것에 비하면 어쨌건 평소에도 소환 가능하다는것은 장점...이긴 한데, 2부 2장 클리어 이후에나 해금되기때문에 환상종 중에서도 환상종 취급. 다만 다른 얼터 에고 서번트들이 한정이나 배포라는 걸 고려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다.
진지작성 A, 상당히 높은 수준의 NP 수급률과 함께 다단히트 아츠보구에 아츠뻥 스킬과 NP충전 스킬까지 갖췄기에 보구 연사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더불어 대마력 C와 여신의 신핵 B로 인해 디버프 내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적 생존기까지 갖춰, 전체적으로 빈틈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1스킬은 쿨타임도 길지 않고 무적 관통 빼면 안 뚫리는 평범하게 좋은 생존기. 아군 전체에 대미지컷 3회를 부여하는 효과도 붙어있지만 최대 500 밖에 안 되니까 무적관통 보구를 마슈 등 다른 서포터의 방업을 둘러 견딜 때, 대미지를 약간 더 깎아주는 덤이다.
2스킬은 평범한 아츠뻥에 약체무효 효과가 붙어 있다. 약체무효는 1회 한정에 3턴 지속이라 실질적으로 뭔가 큰 의미를 가지기는 힘드니 보구 사용 전에 써서 보구 위력을 올리는 용도로 쓰는게 일반적. 다만 3턴 지속이기 때문에, 스킬작을 최대로 하면 실질 쿨타임은 2턴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상당한 이점이다. 타마모 같이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서번트와 함께라면 준 패시브처럼 쓸 수 있는 셈.
3스킬은 NP획득을 기본으로 깔고 60~80% 확률로 20% 공뻥과 3턴간 스타 10개 획득이 붙는 형식의 스킬로 그 배율과 스타 수급량 모두 좋은 편이고 쿨타임도 길지 않아 스킬작을 다 해도 20% 확률로 실패한다는 것만 빼면 흠잡을 게 없는데, 이리야를 베이스로 세 명의 여신이 깃든 빙의서번트라서 그런지, 강화퀘를 받은 이후 쿠로가 사용하는 3스킬 '키스마'[5] 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쿠로는 세이버 상대로 데려가는 아처이며 메인딜러를 맡는 서번트임을 감안하면 현실성은 없다. 강화성공률 버프만 놓고 보자면 차라리 자기 자신에게 써서 전체 스타발생+크리위력 버프를 확정 부여해줄 수도 있는 난릉왕을 데려가는 것이 좋다.
보구는 아츠 대인보구. 위력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자체 아츠뻥을 가지고 있고 얼터 에고의 넓은 상성 우위로 인해 다른 아츠팟 대인보구 딜러들과 차별화할 여지가 있으며 보구에 적이 죽지 않았다면 방어력과 크리티컬 확률을 낮추는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후속타의 위력을 증가시켜준다. "[용] 특성의 상대의 차지를 1 감소" 효과는 써먹을 곳이 실질적으로 거의 없는, 시토나이의 전승을 고려한 덤.
4. 평가[편집]
전체적으로 보면 대인보구가 부족했던 3술사 대비용 아츠팟 딜러의 자리를 메꿔주는 서번트.[6] 단일 클래스 던전보다는 클래스가 골고루 섞여있어 상성 문제 때문에 딜러 역할을 맡을 서번트가 부족할 때, 즉 본인의 서번트 풀이 아직 넓지 않아 딜러를 맡아줄 클래스가 편중되어 있을 때 확실한 구원 투수가 되어줄 수 있다.
이후 일그오에서 5주년을 기념하여 단번에 아츠팟의 입지를 주류로 끌어올린 캐밥이 실장되면서 시토나이의 가치가 크게 올라갔는데, 기존에도 얼터에고 클래스답게 3술사를 상대로 범용성이 뛰어났다는 점도 있고, 캐밥의 수급률 버프와 아츠버프를 받으면 자력 np 리차지도 보다 쉬워져, 흑성배로도 3연사가 가능하다. [7] 덕분에 1.5배의 상성딜도 보완이 가능해졌기에 현재는 고난이도 던전이나 일부 파밍던전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대인딜러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게다가 캐스터는 5성 대인 아츠 보구를 가진 서번트가 아예 없으며, [8] 라이더의 경우도 뒤늦게 추가된 네모 이전에는 전까지는 제대로 된 대인 아츠 딜러가 5성은 전멸이었고, 4성으로 내려가도 배포가 끝난 사카모토 료마나 수영복 한정인 수영복 시키부밖에 없었다. 어쌔신의 경우도 시토나이와 동일하게 스토리 해금 희귀종인 이서문과 배포가 끝난 시키 밖에 없다.
결국 3술사 대인 쪽에서는 시토나이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한 때 앱미에서는 아예 SS랭크로 최고 랭크를 부여했을 정도. 시토나이 역시 스토리 해금캐고 복각이 끝나 오니랜드 픽업 때 뽑아놓지 않았다면 구하기가 어려웠으나, 6주년 특별소환으로 상시/해금 캐릭터를 1회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되면서 기회가 생겼다.
5. 기타[편집]
대사의 일부가 SN의 네타 발언이 포함되어 있다. 시로라든지 길가메쉬라던지 버서커라든지 사망 대사라든지... 물론 빙의된 육체가 이리야인 것도 있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SN 출신 서번트나 빙의 서번트들 중에서는 네타 발언이 제일 많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01:10:47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시토나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래는 '자신에게 여러 효과를 랜덤으로 부여'라고만 적혀있고 효과는 직접 확인하거나 위키 등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일그오에서 2023년 4월 29일 18시 업데이트로 효과를 제대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한그오에서는 아직 그대로이다.[2] 이슈타르(수영복 포함)나 에레쉬키갈, 파르바티나 카마는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이슈타르/에레쉬키갈만 있거나 파르바티/카마만 있으면 대사가 개방되지 않는다.[개방조건] 2부 2장 클리어[3]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미유 에델펠트[4] UBW루트 당시 이리야가 길가메쉬에게 살해당하면서 남긴 유언.[5] 파티 내 '이리야' 스킬 성공률 상승[6] 3술사 중 아츠 대인보구 보유 서번트, 그 중에서도 주력 딜러로 써먹을만한 서번트는 미드라시의 캐스터와 메데이아를 제외하면 어새신들밖에 없었는데 3술사 전체를 상대로 공격상성 우위인 얼터 에고인지라 아츠팟의 생존력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3술사 상대로 메인 딜러가 될만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7] 다만 어쌔신, 버서커를 상대로는 보구만으로 np 100이 채워지지 않기에, 예장의 도움이나 약간의 커맨드 운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체 30차지가 있고 커맨드 성능도 고성능이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며, 오더체인지로 타마모나 네브, 공명, 라이네스 등 다른 서포터를 불러온다고 가정 시에는 변수 없이 확정 3연사가 가능하다.[8] 4성으로 내려가도 미드라시의 캐스터 단 1명인데, 이 처자도 스토리 해금이다...